오송팜에서는 지난 11월, 지친 직장인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“올레프로그램”을 진행하였습니다.
관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“올레프로그램”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제주도에서 오전 집중근무 후, 오후에는 업무에서 벗어나 올레길, 둘레길걷기, 한라산 등반 등 자연 속에서 지친 심신을 리후레쉬하고, 지역미술관 방문, 독서 등을 통해 사색을 즐기는 등의 활동을 하는 복합적인 힐링프로그램입니다.
이번 첫 번째 올레프로그램 참가자는 제주에서의 한 달이 너무 짧게 느껴져 아쉬웠다고 합니다.
앞으로도 올레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더 많은 직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을 수 있기를 기대 봅니다.